지역 토박이로 지역살정 잘 아는 젊은 여성 파워 선보일 것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국민의힘 아산시 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로 김민경 후보는 13일 오전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 절차를 마치고, ‘세대공존형 미래도시 아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김민경 예비후보는 등록 소감에서 “바로 어제(12일), 우리 아산 북부권 발전에 확실한 발판이 될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면서, “이 법안은 둔포, 영인, 인주, 염치, 음봉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에 주거와 의료, 문화가 결합 된 자족형 도시를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법적 무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바로 다음 달(3월 27일)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을 언급하며,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많은 배방·탕정 지역에는 당장 다음 달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을 통해 획기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며, “건강한 어르신들이 동네 아이들의 등하교를 돕고, 급식과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동네 어르신 선생님’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께는 활기찬 노후와 소득을, 부모님들께는 육아 부담 없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적인 성공 모델로 꼽히는 ‘야마만 유카리가오카’의 세대공존 철학을 아산의 현실에 맞게 구현하며, 식품영양학 석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아이들의 먹거리를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챙기는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홍보위원으로서 정책 실무를 익힌 경험을 강조하며, “중앙의 정책 흐름을 누구보다 빠르게 읽고, 이를 아산 시민의 혜택으로 가져오는 유능한 가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온양온천초부터 온양여고까지 저를 키워준 아산을 위해 이제는 제가 가진 전문성을 쏟아부을 때”라며, “오는 25일, 아산 북부권 마을 전철과 세대공존 일자리 창출 계획을 담은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별도로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순천향대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석사, 충북대 식품영양학과, 온양여고, 온양여중, 온양온천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홍보위원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