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기록지→앱으로’ 투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하슈”
종이 기록지→앱으로’ 투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하슈”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2.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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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바우처 사업 제공기관 종사자 200여 명 대상
‘기록하슈’ 시범운영 안내를 포함한 2026년 지침 교육 진행
제공기록 전산화 앱 ‘기록하슈’ 시범운영 안내를 중점으로 한 ‘2026년 지침 교육’ 진행
제공기록 전산화 앱 ‘기록하슈’ 시범운영 안내를 중점으로 한 ‘2026년 지침 교육’ 진행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4일 대전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 사업) 제공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공기록 전산화 앱 ‘기록하슈’ 시범운영 안내를 중점으로 한 ‘2026년 지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운영 지침 변경 사항 중 아동·청소년 서비스 제공기준 보완, 제공기관 진입요건 강화, 건강 안마 서비스 가격·본인부담금 조정 등 현장 영향도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안내해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서비스지원단은 3월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제공기록 전산화 시범운영을 핵심 내용으로 안내했다. 종이 제공 기록지를 앱 기반 전산 기록 ‘기록하슈’로 전환한다. 제공 인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기록 관리의 표준화·투명성을 높여, 점검 효율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기록하슈’ 시범운영 추진 배경 △적용 대상 사업 및 단계별 적용 일정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 △현장 적용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김인식 원장은 “종이 기반 제공기록을 앱으로 전환하는 ‘기록하슈’ 시범운영은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기록 관리의 신뢰성과 점검 효율을 높이는 중요한 변화”라며 “지침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을 꼼꼼히 지원하고, 시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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