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케치·그림책 테라피 등 2개 강좌 운영… 이달 16일부터 선착순 접수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026년 자양도서관 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하며, 이달 16일부터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주민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트힐링’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일상의 풍경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매주 수요일) ▲그림책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는 ‘그림책 테라피’(매주 금요일) 등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4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10주간 자양도서관(자양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성인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강좌가 주민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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