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예타 선정
충남도,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예타 선정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3.12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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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예타 대상 사업 최종 선정…‘하반기 통과→내년 착수’ 목표
2033년까지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5,200억 원 투입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도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33년까지 7년 동안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5,200억 원을 투입, 기반 구축 및 혁신 기술 개발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우선 기반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2,0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8000㎡ 규모 연구원과 56종의 장비를 마련한다.

연구원은 첨단 디스플레이 컨트롤 타워이자, 기업·대학·기관의 연구 수행 국가 주도 기술 허브로, ‘연구→사업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연구원에서는 이와 함께 2033년까지 3,200억 원을 투입해 신소재·소자·공정·시스템 등 31개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기업을 지원한다.

도는 내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기술 개발·제조·상용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시장 선도 핵심 연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예타 통과와 후속 절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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