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은 신입생들의 전공정보, 대학행정 지원을 위한 ‘대학생활 적응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신입생들이 전공에 대해 알고 학과 관련 체험을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한편 대학 학사 지원 체계에 대한 정보 제공,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촉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자유전공학부 확대에 따라 전공 미선택 신입생들이 전체 신입생의 18%에 이르는 만큼 전공 정보 제공을 통해 신입생들이 체계적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9개 학과들이 부스를 운영하며 각자 전공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게임, 실습 등을 통해 전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내 행정부서에서는 현장 밀착 상담도 진행한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외국인 한국어학당 학생들에게도 통역 지원등을 통해 박람회에 참여하도록 했다.
박람회는 스템프 투어를 통한 경품 행사를 비롯해 퍼스널컬러, 포토박스, 에어볼추첨 등 이벤트 부스 운영과 다양한 푸드트럭 먹거리도 제공한다.
최승오 단장은 “신입생들이 박람회 참여를 통한 학생-학생, 학생-대학 간 상호 교류 기회를 확대해 대학 구성원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낯선 학사제도, 학생지원부서, 비교과프로그램 등을 통합적으로 안내하면서 학생들에게 대학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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