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비래동, 새봄맞이 대청소·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대전 대덕구 비래동, 새봄맞이 대청소·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3.13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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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쓰레기·불법 투기 취약지역 정비… 봄철 산불 위험 대비 예방 수칙 집중 홍보
‘새봄맞이 대청소’와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단체사진
‘새봄맞이 대청소’와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단체사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김옥희)이 봄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에 나섰다.

비래동은 13일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도로변, 골목길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은 주요 도로와 골목길, 공터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직접 마을환경 개선에 참여하면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비래동은 이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길치문화공원과 주요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금지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김옥희 비래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함께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비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순찰 활동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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