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272억원(도비 18억원·시비 254억원) 투입, 2028년 12월 준공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지난 13일 ‘천안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해 정원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구상, 행정절차 등을 보고하고, 부서와의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023년 성환읍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부지를 활용해 대흥리 일원 23ha 규모로, 총 사업비 272억원(도비 18억원·시비 25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12월께 지방정원을 준공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천안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녹색 치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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