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연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서산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연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3.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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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보건지소 방문자에게 우울증척도검사 및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운영
3월 17일~3월 28일 일요일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
서산시보건소 전경
서산시보건소 전경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서산시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신청을 위해 방문하는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이·전직 및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프로젝트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31일이며 신청 장소는 대산보건지소다.

시는 대산보건지소 방문자에게 ▲우울증척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치매관리사업 안내 ▲혈압·혈당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각종 보건사업을 안내, 홍보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우울증과 치매, 혈압 등 검사 후 고위험군에 속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산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버팀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가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 시민의 건강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에게 다양한 보건사업을 알려 보다 편리하게 사업을 활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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