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해안 관광도로 경관개선 사업 본격화
홍성군, 해안 관광도로 경관개선 사업 본격화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3.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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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드라이브 코스 및 해양 산책로 조성
홍성군은 해안 관광도로 경관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고있다고 20일 밝혔다.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해안 관광도로 경관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고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안도로를 따라 형성된 도로연접 부지의 잡목과 둔턱 등으로 인해 바다 조망이 가려진 구간에 대해 해당 토지 소유자들과 협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은 우선 속동에서 어사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바다와 접한 군유지 및 사유지의 잡목 제거와 부지 정지공사를 오는 6월까지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있는 남당항 무지개도로 일원에 대해서도 올해 7월까지 경관 개선이 추진된다. 서측 방파제 입구 급경사지 구간에 대해 낙석위험 해소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는 경관형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서부해안 관광도로는 홍성 관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구간인 만큼 바다 경관을 최대한 살린 명품 관광도로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걷기 여행과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코스 발굴 등 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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