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협력 통해 미래 인재 양성 본격화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주연)은 2026년 연합교양대학 1학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연합교양대학은 대전 지역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공동 교양 과정으로, 대전 소재의 4년제 대학이 모두 참여하고 있으며, 양질의 강좌 운영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폭넓은 시야와 사회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 왔다. 2012년도부터 운영되어 전년도까지 총 15,710명의 학습자를 배출하였으며, 전국 최초 민관학 협력 교양교육프로그램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년도 1학기에는 대전 지역 10개 대학에서 총 496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대학 간 교류와 공동 학습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각지의 명망 높은 교수와 지역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층 깊이 있는 강연으로 구성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전국 명강사와 함께하는 이번 1학기 강의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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