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특성화 캠프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음달 1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주요 산림복지시설에서 ‘대국민 가족 특성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4월 18일 개원한 진흥원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숲을 통해 받은 국민의 사랑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기 위해 전액 무료로 기획되었다.
캠프는 산림치유원과 숲체원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가족 맞춤형 생태수업, 숲오감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전국에 총 21개소의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각 숲체원의 공식 SNS 채널 및 누리집 모집 공고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황성태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진흥원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10년간 국민의 행복과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출생기부터 회상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교육·치유·레포츠 등)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산림복지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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