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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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도시공학 △법학 △여성학 등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26명 위촉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가 2026년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식을 개최했다.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가 2026년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식을 개최했다.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가 지난 31일 2026년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도시공학, 법학, 여성학, 사회복지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6명(외부 22명, 내부 4명)이 컨설턴트로 위촉됐다. 이어 ‘2026년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방향과 실무’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졌으며 컨설턴트 간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찾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컨설턴트들은 대전·세종 지역의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산·결산 분야 총 967개 과제, 1193회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역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도 지방자치단체의 법령·계획·사업·홍보물 전반에 성평등 관점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인식 원장은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성평등 정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매년 관련 분야 전문가를 컨설턴트로 위촉하고, 지역 내 전문 자문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정착과 성평등 정책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전문기관이다. 대전·세종 지역의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담당자 교육, 우수사례 발굴·확산, 성평등 정책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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