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림에너지-행복드림플러스, ESG 가치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드림에너지-행복드림플러스, ESG 가치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03 0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친환경 에너지와 장애인 일자리의 만남, ‘환경’과 ‘사회’를 동시에 밝히다
- ㈜해드림에너지-행복드림플러스,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탄소중립을 향한 차가운 기술에 장애인들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비출 희망의 에너지가 탄생한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 시작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해드림에너지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행복드림플러스가 2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업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넘어, 우리 시대의 핵심 과제인 **‘환경 보호(Environment)’와 ‘사회적 책임(Social)’을 하나의 가치 사슬로 엮어냈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준다. 신재생에너지라는 미래 산업의 현장에 장애인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녹아들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그동안 태양광 발전 및 친환경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온 ㈜해드림에너지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장애인 생산품 활용과 직무 연계를 본격화한다.

기술 중심의 에너지 산업에서도 장애인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터와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온 행복드림플러스는 이미 배전반, 태양광발전장치, 사무용 가구 생산 분야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최근 태양광 사업 영역 확장을 준비하던 중 만난 ㈜해드림에너지와의 파트너십은, 장애인들에게 단순한 노동을 넘어 '미래 에너지 산업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태양광 및 친환경 에너지 관련 생산·조립 분야 협력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및 판로 지원 ▲ESG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드림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이윤을 넘어 환경을 지키고 이웃과 상생하는 ESG 경영의 진정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에너지가 세상을 더 따뜻하게 바꿀 수 있음을 증명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행복드림플러스 관계자 또한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수단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서는 자립의 문턱"이라며, "이번 협약이 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민간기업의 기술력과 복지시설의 진심이 결합된 이번 협약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선한 영향력'의 표본이 되어 향후 우리 사회 전반에 유사한 협력 모델이 확산되는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