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주산벚꽃축제·옥마산봄꽃축제" 4월 11일 개최
보령 "주산벚꽃축제·옥마산봄꽃축제" 4월 11일 개최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4.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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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나무 2천 그루 벚꽃 터널·옥마산 봄꽃 산길, 전국 관광객 초대
지난해 주산벚꽃축제 모습
지난해 주산벚꽃축제 모습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충남  보령시는 오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주산면 화평리 497-1)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

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주산벚꽃축제 모습
지난해 주산벚꽃축제 모습

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 또한 축제장 일대에는 야간 조명이 설치돼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장터와 야시장은 10일(금)부터 19일(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옥마산 일원(대영사 주차장 및 옥마정 데크)에서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열린다. 옥마산봄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택) 주최·주관으로, 대천4동 풍물단의 풍물놀이로 시작해 황톳길 걷기, 통기타 식전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체험부스는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사진전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인생네컷 ▲나만의 양말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벚꽃 가득한 주산과 봄꽃 피어난 옥마산에서 보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월 11일 보령으로 봄나들이를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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