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 `제7회 국제 장다비展' 개최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 `제7회 국제 장다비展' 개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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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비전 포스터
장다비전 포스터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제7회 국제장다비展(전)'을 개최한다.

‘제7회 국제 장다비전(7th International JangDabi Exhibition)’은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가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전시회로,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전시에는 장애인, 다문화, 비장애인 작가 21명이 참여해 다양한 예술 작품 27여 점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와 감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봄의 정취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주요 작품
전시 주요 작품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신석훈 회장은“올해도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며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장애인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 봄 풍성한 작품 전시 속에서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창훈 사장은 “장애인, 다문화, 비장애인 작가가 함께하는‘제7회 국제 장다비전’은 따뜻한 감성과 열정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꽃이 피는 계절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문화예술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특별전시실을 무료로 운영하며, 다양한 전시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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