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현, 김경제, 노박래, 김혁종 등 참석
"젊은 리더, 지역에서 키워야 할 인재"
[충청뉴스 서천 = 조홍기 기자] 신영호 국민의힘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2일 오후 3시 서천읍 충절로 71,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 노박래 전 서천군수, 송선규 전 충남도의회 부의장, 오세옥 전 충남도의원, 김혁종 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등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사회는 조중연 도의원 예비후보가 진행했고, 주최 측은 개소식에 3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했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신영호 후보의 젊은 리더십과 실무 경험, 그리고 서천의 미래를 이끌 변화의 적임자라는 점에 주목했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신 후보는 그릇이 큰 인물로 지역에서 키워야 할 인재”라고 평가했다.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도 “서천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등 위기에 놓여 있다”며 “앞으로 10년, 20년을 설계할 수 있는 젊은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후보는 오랜 의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노박래 전 서천군수는 “신영호 예비후보는 다정함과 친근함이 있는 정치인”이라며 “젊은 나이에 국정과 도정을 배운 지역의 일꾼”이라고 평가했다. 또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념이 있는 만큼 잘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힘을 보탰다.
신영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단순한 사무실 개소가 아니라 서천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함께 서천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김태흠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약 10년간 중앙정치 무대에서 활동하며 지역 예산 확보와 숙원사업 해결에 참여했고, 이후 충남도의원과 충청광역연합의회 초대 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신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당내 경선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서천의 변화와 미래를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