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 개최
대전문화재단,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 개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03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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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 기념사진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 기념사진

이번 행사는 특히 2026년 제1차 대전문화재단 ESG경영 추진위원회 회의와 연계하여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 대전예술가의집에서 개최된 위원회에는 백춘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송복섭 한밭대 교수 등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별 전문가 9명이 참석하여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위원들과 재단 임직원들은 시에서 배부받은 동백나무, 영산홍, 자산홍 등 50여 주의 수목을 시민 문화 거점인 ‘대전예술가의집’ 옥상정원 등에 직접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경영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재단은 그간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한 ERP 도입 및 디지털 아카이브 운영 등 환경(E)과 거버넌스(G)를 결합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 진행 모습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 진행 모습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누군가 심은 나무가 미래의 휴식처가 되듯,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의 토양을 다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비롯해 기관 내 에너지 절약 실천과 탄소 배출 저감 캠페인 등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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