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 키안 솔타니 & 박재홍 듀오 리사이틀
대전예술의전당, 키안 솔타니 & 박재홍 듀오 리사이틀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03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9일(목)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첼리스트 키안 솔타니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오는 9일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서로 다른 무대에서 축적해 온 음악적 깊이가 만나는 이번 공연은, 첫 호흡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긴장감과 몰입도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키안 솔타니 & 박재홍 듀오 리사이틀 포스터
키안 솔타니 & 박재홍 듀오 리사이틀 포스터

이번 공연에서는 레자 발리, 프란츠 슈베르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을 통해 두 연주자의 음악적 뿌리와 해석을 조명한다. 깊은 서정성과 정교한 기교를 겸비한 첼로와, 폭넓은 음색과 구조감을 지닌 피아노가 긴밀한 호흡 속에서 완성도 높은 실내악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키안 솔타니는 아이슬란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주 아티스트이며, 영국 매체 더 타임스(The Times)로부터 “주목할 만한 첼리스트”, 그라모폰(Gramophone)으로부터 “완벽 그 자체”라는 극찬을 받은 연주자다. 도이치 그라모폰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뮌헨 필하모닉, NHK 심포니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다.

박재홍은 2021년 페루초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4개의 특별상과 함께 우승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클리블랜드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 콩쿠르,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 등 주요 국제 대회 우승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왔다.

티켓은 R석 6만원 S석 4만원이며, 초등학생(2019년 포함 이전 출생자)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 또는 전화(042-270-8333)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