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선정팀과 오리엔테이션 개최
청년·중장년·시니어 세대의 문제를 시민이 직접 찾고 해결하는 문제해결 실험활동 시작
청년·중장년·시니어 세대의 문제를 시민이 직접 찾고 해결하는 문제해결 실험활동 시작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 사회혁신센터(센터장 백성열)가 지난 3일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2026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에 선정된 20개 팀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중장년·시니어 등 연령별로 직면한 사회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실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주도형 문제해결 실험 활동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백성열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운영 가이드 안내 ▲팀별 발굴 문제 및 아이디어 공유 ▲네트워킹 및 실행 역량 강화 워크숍 ▲제안서 고도화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는 팀당 3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각자의 주제에 맞춰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하는 실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백성열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이 실행의 주체가 되어 연령별 고민을 직접 풀어나간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대전의 실직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회혁신센터는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도출된 우수 성과에 대해서는 추후 정책 제안이나 사업화 등 제도적 안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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