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황효실 교수, ‘그곳에서 마주하다’ 개인전 개최
목원대 황효실 교수, ‘그곳에서 마주하다’ 개인전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4.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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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마주하다202608_60x50cm_장지에 채색, 펄_2026
목원대 황효실 교수의 '풍경 마주하다'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는 미술학부 황효실 교수가 16번째 개인전 ‘그곳에서 마주하다’를 대전 유성구 갤러리 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삶과 바다’를 주제로 한 채색화 15점이 공개된다.

황효실 교수는 선과 면을 활용한 표현으로 율동감과 정적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했으며, 물결과 파도는 색감과 질감으로 시간의 흐름과 머무름의 순간을 담아냈다.

황 교수는 2006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바다와 성찰을 주제로 한 전시를 이어왔으며, 400여 회 전시에 참여하며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는 목원대 동양화전공을 졸업한 뒤 이화여대 석사, 단국대 박사를 취득했으며, 대전시미술대전과 금강미술대전에서 수상했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등 여러 기관에 소장돼 있다.

황효실 교수는 “바다는 오랫동안 작업의 중심에 있는 소재로 같은 풍경처럼 보이지만 바라보는 때마다 다른 감정과 기억을 불러낸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바다를 통해 삶의 흐름과 그 안에 머무는 순간들을 담담하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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