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RISE사업 일환으로 어르신 대상 ‘생활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기초 체력 측정과 생활습관 점검을 바탕으로 관절 건강 증진을 위한 스트레칭 등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과정은 인지기능 및 건강 상태 사전 측정을 시작으로 ▲근육 이완·혈액순환 운동 ▲치매 예방 신체활동 ▲자세 교정 및 통증 예방 등 단계별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본인의 건강 지표를 확인하고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만성질환 예방 관리법을 습득했다.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학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노년층의 건강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임재란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노후를 지원하는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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