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릴레이 지지선언을 통해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6일 오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국여가스포츠문화협회’와 ‘대전가요의 전당’ 회원 100여 명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교사가 아이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공약에 공감한다며 오 예비후보를 교육 행정의 적임자로 꼽았다.
대전 전직 중등교장단 200여 명을 대표한 20명의 전직 교장들은 지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오 후보가 초·중·고 교단과 교육국장 등 행정 경력을 겸비한 실천형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계 원로들의 지지세도 두드러진다.
전직 중등교장단 200여 명을 대표한 20명의 전직 교장들의 지지선언도 이어졌다. 이들은 오 예비후보가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는 점을 들며 균형 잡힌 교육 철학을 갖춘 실천형 전문가만이 대전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공주고 시절 동창 10여 명도 선거캠프를 찾아 응원의 메세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예비후보는 “많은 교육 개혁이 현장에서 실패한 이유는 정책 설계자가 교사의 일상과 학생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40년 가까이 교육 현장을 경험으로 교사와 학생이 체감하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솔루션할 수 있고 밀착형 교육복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측은 향후 체육 및 시니어 단체 등 10여 개 조직의 추가 지지 선언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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