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기반 똑똑한 컨설팅’ 공모 선정
태안군,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기반 똑똑한 컨설팅’ 공모 선정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4.17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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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 분야 전국 유일 선정
한국관광공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 첫 협력 사업 참여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감도.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감도.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태안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협력 추진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태안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10개 지자체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연계 분야에 포함된 유일한 지자체로,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성사업을 연계 과제로 담아냈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만리포 워케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서핑, 해양치유 등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을 반영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감도.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감도.

앞으로 진행될 컨설팅에서는 관광객 이동, 소비, 체류 패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체류일수 증대, 생활인구 확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운영·프로그램·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향후 추진 예정인 관광 실증사업 참여 기반도 마련하게 됐으며,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만리포 워케이션센터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체류형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빅데이터 기반 분석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만리포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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