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 관계자 릴레이 연수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 관계자 릴레이 연수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5.12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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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 관계자 연수
학교 도서관 관계자 연수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경쟁력인 독서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시작되어 오는 6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연수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화원에서 전 과정 오프라인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강사와 교육생이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채택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의 핵심 콘텐츠는 일반교사, 사서교사, 도서관 사서 및 실무사,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인공지능 시대 필수 역량인 문해력 수업 디자인, 독서 프로그램 기획방법과 초·중등 도서관 운영 세부 사례 분석 및 독후 활동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또 연수 시작 전 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고취하는 영상 시청 및 인식 강화도 이뤄진다.

특히 연수원은 전문 사서 인력이 배치되지 않아 도서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상황을 고려해 학부모 자원봉사자(코디네이터) 대상 연수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전담 인력이 부족한 학교에서도 학부모들이 안정적으로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엄기표 원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독서는 가장 중요한 생존 전략이며 학교도서관은 그 교육이 이루어지는 핵심 공간”이라며 “전담 인력이 부족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자들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내실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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