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현역 구청장인 김 후보는 4일 오전 2시 기준 개표가 92.87% 진행된 가운데 56.72%의 득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김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2년간의 변화를 완성하라는 주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열어가겠다"며 "중구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전시와 협력해 도시 불균형을 해소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며 "주민들의 생각이 중구 정책이 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압도적인 승리에 대해 "지난 2년간의 변화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변화를 완성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방선거 일정이 마무리 됨에 따라 4일자로 직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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