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고혁신 플랫폼, 실버 전자드림 교실 운영
아산시 도고혁신 플랫폼, 실버 전자드림 교실 운영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7.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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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6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아산시무용단이 추진한 ‘마을이 들썩! 실버 전자드럼 교실’을 도고혁신플랫폼에서 운영했다. 

본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신체활동과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자드럼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통해 활력 있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고면 실버 전자드럼 교실 운영 장면

실버 전자드럼 교실에는 도고면 도시재생사업지역 어르신 8~10명이 참여했다.

전자드럼은 손과 발을 함께 사용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가와 인지기능 향상과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전자드럼이 낯설고 어려울 것 같았지만 박자를 맞추며 연주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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