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폭염 취약 어르신에 냉방비 지원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폭염 취약 어르신에 냉방비 지원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7.23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사랑의집 양로원에 300만 원 전달…임직원 '물사랑 나눔펀드'로 에너지 복지 실천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폭염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 인재개발원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23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사랑의집 양로원에 냉방비 지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재개발원은 매년 정기적인 방문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집 양로원에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양로원 내 에어컨 가동 등 시설 냉방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인 '물사랑 나눔펀드'를 재원으로 마련됐다.

고영공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척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냉방비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이 무더위는 물론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