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성희제 기자]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시를 떠난다.
유 부시장은 31일 행정안전부 전보에 따라, 약 2년 8개월간의 행정부시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2023년 12월 4일 취임한 유 부시장은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광역교통망 구축, 미래전략산업 육성, 기업 투자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등 시정 전 분야에서 행정 역량을 발휘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함께한 2년 8개월은 공직 생활에서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대전의 눈부신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탁월한 기획력과 뛰어난 정책 조정 능력으로 대전시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대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셨다”라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자리에서도 국가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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