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상담창구를 선장면 신덕2리에서 진행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 선장면(면장 이정진)은 25일 신덕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3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거동불편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참여하기에 편리하도록 운영하는 제도로 선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선장보건지소,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등이 참여해 마을 어르신들의 상담과 건강을 체크했다
상담에서 어르신 들은 주로 나라에서 제공하는 각종 복지혜택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으며, 보건소 지소에서는 주로 어르신들의 치매나 우울감을 상담하거나 검사를 진행하면서 운동방법이나 건강관리에 대한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는 주민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만나 건강을 체크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위주로 안내를 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장면은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지난 3월 24일 선장면 장곳리에서 1차로 운영하였고 2차는 5월 8일 도고 파라다라이스호텔 어울림마당에서 서부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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