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 제291회 임시회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제291회 임시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관련한 결의안·건의안이 상정되고, 10명의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서 시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이 제시된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천안시 정책자문단 등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난임ㆍ유산ㆍ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 1인가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도시개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 동면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 등으로 본회의 또는 상임위원회를 통하여 심사·의결한다.
또한、5분발언으로는 ▲‘의회를 시민 곁으로’-시민참여와 소통 시스템 구축(김연정 의원) ▲천안시 초·중학교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제언(이교희 의원) ▲어린이공원의 효율적 재정비를 통한 ‘가족공원’ 구축 제안(노종관 의원) ▲천안시 보행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후 보행시설 관리체계 개선 제언(변일추 의원) ▲AI 시대, 천안시는 사람을 키우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이한솔 의원) ▲흥타령의 도시 천안, 국악진흥의 토대 마련 촉구(도병국 의원) ▲청룡동 경로당 신설 촉구(장래홍 의원) ▲천안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 제언(박종갑 의원)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공공 산후돌봄 강화를 위한 천안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제언(정선희 의원) ▲천안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의 형펑성 확보를 위한 제언(엄소영 의원) 등 다양한 주제의 현안에 대하여 다양한 담론이 제기된다.
한편, 제291회 임시회는 8월 3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되며, 9월 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