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두마 족욕장 15일 개장
계룡시 두마 족욕장 15일 개장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9.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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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지구에 새롭게 조성
금암·엄사 이어 관내 3번째 족욕장 운영

[충청뉴스 계룡 = 조홍기 기자] 계룡시 두마족욕장이 오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두마족욕장은 리슈빌아파트 정문 좌측인 두마면 농소리 1068번지에 80㎡ 규모로 조성됐다. 족욕장과 기계실 등을 갖췄으며 지난 8월 설치를 마쳤다.

이번 개장으로 계룡시는 2020년 문을 연 금암족욕장과 지난해 개장한 엄사족욕장까지 모두 3곳의 족욕장을 운영하게 됐다.

관내 족욕장 3곳은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이용시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시설 청소와 정비를 위해 운영 전후 각 30분도 휴장한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수시로 용수를 교체하고, 기계실과 족욕시설에 대한 정기·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관리인을 배치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이용객 불편에도 대응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두마족욕장 개장으로 대실지구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족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수질 관리와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족욕장 운영기간과 시간은 기상 상황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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