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직무 마스터 캠프
배재대,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직무 마스터 캠프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9.14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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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특화 프로그램...기획서 작성 및 숏폼 제작 실습 진행
'졸업준비생 취업 레벨업'으로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I 직무 교육 캠프와 맞춤형 취업 상담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사후 취업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직무 마스터 캠프

'생성형 AI 마케팅 마스터 캠프' 개최…프롬프트 작성부터 숏폼 제작까지 실습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직무 마스터 캠프’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AI 역량을 끌어올리고 마케팅 실무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운 뒤 AI를 활용한 시장 조사, 기획서 작성, 이미지 및 숏폼 영상 제작 등 팀별 마케팅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기획안을 선정·시상하며 기획력과 협업 역량을 높였다.

김석출 취·창업지원처장은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학년도 졸업준비생을 위한 취업 레벨업 프로그램

'졸업준비생 취업 레벨업' 구동…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1대1 맞춤 상담 지원

한편 배재대는 ‘2026학년도 졸업준비생을 위한 취업 레벨업’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청년고용정책 상담과 함께 AI 활용 직무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 가이드, 졸업생 특화 취업 서비스 안내가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와 함께 제공됐다.

배재대는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1대1 전담 상담을 연계하고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후속 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배재대 관계자는 "재학생 중심의 취업 지원을 넘어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장기적·연속적 취업케어 시스템을 다져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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