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면로타리클럽(회장 윤상운)이 설을 맞아 5일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200kg과 라면 10상자를 전달했다.
▲ 김홍영 금남면장(가운데 왼쪽), 윤상운 회장(가운데 오른쪽)/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금남로타리클럽은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모두가 즐겁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20년째 나눔 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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