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되는 구간은 동서로 용전 4거리에서 태평 5거리까지 2.7킬로미터 구간과 계백로 가수원 4거리에서 진잠 4거리 2.7킬로미터,한밭대로 중리 4거리에서 재틀 4거리까지 3.1킬로미터 구간이다.
대전시는 버스전용차로 확대로 택시나 승용차의 운행에 불편이 뒤따르겠지만 시내버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시책인만큼 시민들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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