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를 대표할 향토음식이 개발된다.
청주시는 다슬기의 방언인 올갱이국과 삼겹살, 해장국 등과 함께 청주지역을 대표할 한정식 메뉴를 개발하기로 했다.
시는 한정식 메뉴가 개발되면 업소에 보급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주는 등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를위해 오는 23일 음식단체와 요리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음식육성 발전방안과 지역경제 기여방안에 대한 메뉴얼개발 자문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청주시는 다슬기의 방언인 올갱이국과 삼겹살, 해장국 등과 함께 청주지역을 대표할 한정식 메뉴를 개발하기로 했다.
시는 한정식 메뉴가 개발되면 업소에 보급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주는 등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를위해 오는 23일 음식단체와 요리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음식육성 발전방안과 지역경제 기여방안에 대한 메뉴얼개발 자문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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