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동문들이 경제사정이 어려운 재학생과 신입생들을 위해 '대경장학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대전대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총동문회 고규환 회장(사진) 등 9명은 1차로 1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했으며, 오는 24일 '대경장학회' 창립총회를 가진 뒤 연말까지 5천여만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경장학회의 장학기금은 대전대 재학생과 신입생 가운데 경제사정이 매우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대전CBS 조성준 기자 dr7csj@cbs.co.kr
대전대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총동문회 고규환 회장(사진) 등 9명은 1차로 1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했으며, 오는 24일 '대경장학회' 창립총회를 가진 뒤 연말까지 5천여만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경장학회의 장학기금은 대전대 재학생과 신입생 가운데 경제사정이 매우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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