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가 창사 50주년 준비단을 발족하고, 홍성 주재 임양재 부국장을 보도국장으로 임명하는 등 6월 1일자 조직 개편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김창훈 부장은 보도국 편집제작부장으로, 서주석 차장은 보도국 취재부장으로 발령났으며 권흥순 광고사업부장은 전략마케팅실장으로, 서영석 보도국장은 보도국 편집제작부로, 이상헌 전략기획부장 겸 고충처리인은 경영기획국 경영관리부장으로 전보됐다. 또 전략기획부는 명칭을 기획심의부로 변경하고 장래균 편성기획부장을 기획심의부장이 이명됐다. 한편 이날 대전MBC는 2014년 창사 50주년을 대비해 ‘창사 50주년 준비 TF팀’을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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