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홈 아동․청소년 초청,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천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지난 16일 대전CGV 탄방점에서 대전시 소재 그룹홈 아동․청소년 110여명을 초청해‘사랑 나눔 영화시사회’를 가졌다. 공사는 매년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이웃을 초청,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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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지난 16일 대전CGV 탄방점에서 대전시 소재 그룹홈 아동․청소년 110여명을 초청해‘사랑 나눔 영화시사회’를 가졌다. 공사는 매년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이웃을 초청,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