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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안상국 부의장 ,불출마 선언현직 프리미엄과 17년간의 정치적 기득권을 포기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3.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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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국 시의원(천안시의회 부의장)이 현직 프리미엄과 17년간의 정치적 기득권을 포기하고,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안상군 천안시의회 부의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안상국 의원(쌍용2,신방)은 천안시의회 부의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를 하는 사람은 시대적 상황에 따라 내려놓을 때를 알고 물러날 줄 아는 것도 지역민을 위한 가장 큰 봉사라는 생각이라면서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원은 “지난 17년 동안 5선의원으로서 시민의 많은 사랑과 지지를 통해 천안시의회 총무환경위원장, 부의장 3번을 맡아 의정활동하는 등 많은 일들을 해 왔다. 오늘 불출마를 선언하는 시간이 출마를 하는 것 보다 더 어렵고 힘들지만, 이제 한없이 마음이 편하고 홀가분 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상국 시의원은 다가오는 6. 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출마하는 훌륭하신 후보 분들의 선거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며, 당의 발전을 위해서 백의종군하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상국 시의원은 기자들의 사퇴 이후의 활동과 불출마를 하게 된 결정적인 동기에 대해서 “임기동안 시의원 17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지역발전과 천안시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겠다. 5선 시의원으로 그 다음 할 수 있는 일들이 시장이나 국회의원으로 나가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앞으로 가기보다는 더 큰 꿈을 키우기 위해 공부하는 자세로 평범한 지역주민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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