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주민들과 연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 동원해 끝까지 투쟁
한국광해관리공단 우리노동조합(위원장 홍기표)은 3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의결한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의 통합안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우리노동조합은 “밀실에서 졸속으로 추진된 통합안에 대해 향후 입법 과정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폐광지역 주민들과 연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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