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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조치원'연결도로 8차선 확장2022년 개통…신․구도심 인적․물적 교류 활성 기대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5.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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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청장 이원재)이 2022년 개통을 목표로 '행복도시~조치원연결도로' 8차선 확장공사를 추진한다.

이원재 행복청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원재 행복청장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행복도시~조치원연결도로' 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신․구도심 대중교통 서비스 및 접근성 향상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는 두 지역의 접근성을 높여 세종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향후 조치원 우회도로와 연계하여 천안 및 세종 북부지역 등 주변도시와의 상생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조치원 우회도로 : 연장 7.99km , 4차로 신설, 회덕IC 연결도로 : 연장 0.8km , IC 신설

총사업비는 1,075억 원이며, 기존 4차로로 운영되고 있는 국도 1호선 중 ‘연기나들목(IC)2 교차로~월하교차로’ 구간(4km)을 8차로로, ‘월하교차로~번암교차로’ 구간(0.9km)은 6차로로 확장한다.

행복청은 지난 2012년 교통 수요를 고려하여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시작했으나,

행복청 윤승일 광역도로과장

대중교통중심도시로서 신․구 도심 간 비알티(BRT) 연결을 확보하고자 2016년 12월 기재부 타당성재조사를 추진하여 8차로 확장이 결정되었으며, 2017년 총사업비 1,075억 원을 확정하였다.

행복청은 지난 4월 연기 및 연서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기술자문 등을 거쳐 올해 말 공사를 발주하고, 2019년 공사를 착수하여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승일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를 통해 신․구 도심 간 대중교통 서비스를 증진시키고,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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