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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회 대전시지부,‘마지막 가시는 길 영예롭게’「선양장례단」 지난해 12월에 창단 운영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8.05.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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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회 대전시지부(지부장 황인헌)는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기억하고 마지막 가시는 길을 외롭지 않게 모시고, 또한 유족에게는 국가유공자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랑스러운 후손임을 일깨워주기 위해 「선양장례단」을 2017년 12월에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선양장례단 모습

선양장례단원은 봉사와 희생, 책임감이 투철하고 참여의식이 높은 모범 회원 중에서 선임해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선양행사 절차는 태극기 전수, 관포, 단체조문, 운구, 도열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지부는 선양장례단 운영 외에「태극기 증정 업무」를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해 현재까지 총 국가유공자 113분에게 태극기를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황인헌 지부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선배 전우들이 흘린 피와 땀의 결실이며, 고인들이 남긴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살려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선양장례단 모습

장례의전지원 수혜 유족들은 “아버지의 장례식이 무공수훈자 어르신들의 노고와 정성으로 숭고하고 엄숙하게 치러져 국가유공자의 자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조상을 본받아 대한민국을 더 나은 나라 더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장례 지원 신청은 무공수훈자회 대전시지부 선양단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남숙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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