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사업단(단장 김선태)은 지난 25일 사단법인 나눔과기술(대표 송현훈, 김찬중)과 공동으로 대학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제 10회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대전대 LINC+사업단과 한국연구재단 지구촌기술나눔센터 및 사단법인 나눔과 기술 등이 주관한 이 대회에는 대전대 이종곤 교학부총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문기 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 한국연구재단의 신숙경 본부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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