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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끗한 금강 지키기 ... 비점오염원 잡아라! 현장 견학원신흥초등학교 어린이와 교사 40여명 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 견학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6.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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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도정자)는 14일 원신흥초등학교 어린이와 교사를 포함한 40여명과 함께 원촌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을 견학했다.

원신흥초등학교 어린이와 교사 대전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 견학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대전 하수처리장은 총 40만 4,000㎡ 부지에 57개 동 6만 8,000㎡의 시설을 통해 하루 90만t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하천 자연생태계 보전, 수인성 전염병 예방 등 깨끗한 물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하수처리장 견학을 통해 원신흥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수질오염 예방 교육과 함께 가정에서 버려지는 하수가 깨끗한 물로 변하는 과정을 확인했다.

도정자 회장은 “하수처리장 견학을 통해 집에서 사용한 더러운 물이 하수관을 통하여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라고 하면서 ”가정에서 무심코 변기에 버린 머리카락이 기계를 고장의 원인이 되어 깨끗한 물로 정화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수질오염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 했다.

이날 행사는 (사)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금강유역환경청 금강수계관리위원회 후원으로 이루어 졌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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