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복 서구2 시의원 당선인 '박병석 숙원 풀어'
이광복 서구2 시의원 당선인 '박병석 숙원 풀어'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8.06.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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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원 출신 광역의원 도전자 중 첫 성공사례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서구갑 박병석 국회의원의 숙원이었던 대전 서구2 광역의원 선거에서 한국당 김경시 후보를 누르고 이광복 후보가 민주당 최초로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이광복 당선인

서구 2선거구는 전통적으로 보수의 텃밭으로 불려 역대 선거에서 박병석 의원이 5선을 하면서도 유일하게 시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던 야당 후보의 무덤인 지역구였다.

이 당선자는 故이헌구 서구청장의 장남으로 도마1.2동, 정림동, 복수동 지역에서 서구의원 내리 3선, 서구의회 부의장과 의장을 역임하면서 그 동안 지역사회에 봉사를 해왔고 15일 서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시의원 당선증을 받았다.

이광복 당선자는 서구의원 출신 중에서 유일하게 광역의원에 당선됐으며, 대전대신고등학교 출신 출마자 중에서도 유일하게 당선된 인물이다.

한편, 대전은 허태정 대전시장, 동구 황인호, 중구 박용갑, 서구 장종태, 유성 정용래, 대덕 박정현 등 5개 구청장과 대전시의원 전원이 민주당 출신으로 당선돼 지방선거 역사상 첫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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