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농협중앙회 충남검사국(국장 김태규)은 14 ~ 15일 양일간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아산글로리콘도에서 충남농·축협 감사팀(실)장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충남 농·축협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진행 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태규 검사국장은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전개를 위해 검사역의 역량을 집중해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사고예방 및 감사업무 향상 교육 등을 통해 효과적인 내부통제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사고 근절을 위한 개선방향 도출을 위한 분임토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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