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 대표, 전문적인 운동플랜이 필요하다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여름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로 인해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자연스레 몸매관리에 신경이 쓰이게 된다.
체중감량과 몸매관리를 위해 짧은 시간 내 무리한 일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부상이나 요요현상 등 운동 후유증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건강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체중 감량과 더불어 더 건강해지는 것을 목표로 했을 때 만족도도 높고 그 효과 또한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짧은 시간 내 체계적인 운동계획과 관리로 효과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타이거짐 이영찬 대표는 “부상과 요요현상 없이 고객의 몸 상태를 고려한 전문적인 플랜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타이거짐은 “다이어트를 급하게 진행하면 가장 걱정이었던 부상과 요요현상 없이 몸매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로 고객만족과 운동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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