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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역사와 함께하는 현충시설 탐방’현충시설 활성화 동아리「현충시설 가즈아!」 7월 탐방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8.07.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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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장(청장 강윤진)의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 연구모임「현충시설 가즈아!」는 지난 12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대전 중구 중앙로 101) 관람 후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인 대전지구전승비와 전적비(대전 중구 대사동 보문산 소재)를 탐방했다.

근현대사전시관 탐방

이날 근현대사전시관에서는 ‘구한말 대전의 구국운동’, ‘대전의 독립운동과 사회운동’, ‘한국전쟁과 대전’ 등 8개 테마로 구성된 대전의 역사를 탐방하고, 보훈의식 함양 및 체험의 장인 현충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 및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지구전승비와 전적비는 대전지방보훈청에서 ‘7월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선정하였으며 탐방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 관련 문의는 대전지방보훈청 현충시설 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현충시설 탐방 (대전지구전승비와 전적비)

※ 대전지구전투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불법남침하자 국제연합(UN)은 북한을 침략자로 규정하고 미 제24사단을 선봉으로 1950년 7월 5일 경기도 오산에서 첫 전투를 치르게 되었다. 이 전투에서 방어에 실패해 대전지역은 북한군에게 포위됐고 미 제24사단은 대전에서 결사적인 방어작전을 감행해 후방지역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3.5인치 로켓포를 최초로 사용하여 북한군의 전차를 파괴하는 등 전과를 올렸으나 제24사단을 전두지휘하던 윌리엄 딘(William F. Dean)소장이 실종되어 포로생활을 하는 비운을 겼었다.

※ 대전지구전승비와 전적비대전지구 전투에서 용감히 싸우다 산화한 영령들을 추모하고 이들의 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당시 교통부가 1981년에 보문산 숲속 공연장에 대전지구전적비를 건립했고, 이 전투에서 산화한 미군 참전 용사를 추모하고 한미동맹의 우의를 길이 전하기 위해 대전시에서 1959년 대흥동에 대전지구전승비를 세우고 1975년 현 보문산의 보문사 앞으로 이전했다.

김남숙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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