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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향토예술인창작활동지원사업 공모30년 이상 활동한 만 60세 이상 예술인 및 단체 등 지원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8.08.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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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2018 향토예술인창작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향토예술인창작활동지원사업’은 지역 내 향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더불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 분야에는 시각·문학·공연예술이 있으며 향토예술인들의 창작 또는 발표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고, 지원사업 외에 별도의 기획사업을 운영하여 향토예술인들과 일반 시민들의 문화적 교류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지원자격은 30년 이상 활동한 만 60세 이상(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예술인 및 단체로 공고일 현재 주소지가 대전광역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단체의 경우에는 본 신청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이 50% 이상 위 자격조건에 해당되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사업별 200만원에서 최대 1200만원이다.

지원 신청서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제출기간은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이다. 접수처는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팀(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예술가의집 402호)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dcaf1234@dca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선발하며, 심의 결과는 다음달 10일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향토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의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향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14일 오전 10시 대전예술가의집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향토예술인창작활동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남숙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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