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영농현장 방문 폭염과 가뭄 점검
구본영 천안시장, 영농현장 방문 폭염과 가뭄 점검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8.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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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응 도로 살수차량9대 농작물 용수 공급으로 긴급 전환

구본영 천안시장이 12일 연일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영농현장을 점검했다.

구본영 천안시장, 물주기 작업 동참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날 구본영 시장은 천안시가 폭염피해 농작물에 급수를 지원하고 있는 직산읍 모시리 최병이씨와 성거 삼곡리 권오일씨의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살수차를 동원하여 직접 재배작물에 물주기 작업에 동참 했다.

구 시장은“111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 인명·재산·농작물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47농가 12.6ha에 살수차 76대(1일 4대)와 산불진화차 2대, 조립식물탱크 45개를 지원 하는 등 폭염 종료시까지 농작물에 살수지원 중에 있으며,

12일부터 폭염대응 도로 살수차량 9대 (동남구 5대, 서북구 4대)를 농작물 용수 공급으로 긴급 전환하여 가뭄피해가 극심한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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